㈜알앤에이치의 대표 설계자인 유창현 박사는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1995년 ㈜삼성에버랜드 안양 컨트리클럽 입사하였으며,
골프장 개발 사업 및 코스관리 분야에서 8년간 근무하였다.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골프를 처음 접하고 2002년 10월 골프 코스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다.
창업 후 현재까지 약 21년간 32개의 골프장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자연에 얼마나 가깝게 만들 것인가? 골퍼를 얼마나 재미있게 할 것인가? 라는 설계 철학을 가지고 골프 코스 디자인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자연이라는 캔버스 속에 들어가 골프 전략을 상상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현재는 국내 뿐 아니라, 러시아, 라오스, 필리핀,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해외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골프장 설계 및 건설 기술력을 해외까지 확장하고있다.
현재 대외 활동으로는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위원”과 “한국 친환경 골프장 선정 위원장”을 맞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 골프코스 설계가 협회(Korean Society Golf Course Architects)” 부회장 직도 수행하고 있다.
발간한 책으로는 “ 한권으로 읽는 골프코스 리노베이션“ 이 있으며 역서로는 “알기 쉬운 골프 디자인“, “골프코스 설계학“ 등이 있다.
골프전문 신문인 <레저신문>에 “유창현 박사의 세계 골프장이야기 <골프 시크릿 필드>”를 30회 연재하였다.